“산림조합과 자연보호연맹은 형제”
“산림조합과 자연보호연맹은 형제”
  • 최윤정 인턴기자
  • 승인 2020.10.30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기관, 업무협약 맺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서에 사인한 직후의 정상영 조합장과 장행복 회장
협약서에 사인한 직후의 정상영 조합장과 장행복 회장

남해군 산림조합(조합장 정상영)과 (사)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회장 장행복)가 지난 27일, 산림조합장실에서 환경보호 및 산림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영 조합장과 장행복 회장, 정재종 부회장 및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산림조합 김근우 상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협약서 낭독, 각 기관장의 협약서 서명 후 교환식, 기념사진 촬영,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과 산림업관계 발전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상영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푸른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 곳으로, 자연보호연맹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우리 조합에서는 숲 조성뿐 아니라 임도 건설, 사방댐 조성, 휴양림 건축 분야까지, 남해의 산림을 가꾸고 활용하는 데 있어 발전적인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자연보호연맹이 남해군 사회단체의 주축이 되어 우리 조합과 적극적으로 함께 해 나가도록 하자. 조합 역시 연맹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장행복 회장 또한 협약식을 마치고 “나날이 발전하는 산림조합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조합과 우리 연맹은 형제나 다름없다. 추구하는 길도, 함께 걸어갈 길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우리 보물섬을 잘 지키고, 산림을 더욱 영글도록 하자는 공동선을 향해 출발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각 읍면에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군내 자연정화활동, 환경오염행위 신고, 야생동식물 보호 및 자연체험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