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유랑' 에서 찾는 남해의 공공디자인
‘풍경유랑' 에서 찾는 남해의 공공디자인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0.09.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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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신협, ‘남해를 담다’ 인문학교실 첫 강좌 시작

남해신협(이사장 송홍주)은 지난 3일 신협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2020년 우리동네어부바 인문학교실 ‘남해를 담다’ 프로그램 ‘인문학교실’의 첫 강연을 시작했다.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10회 예정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의 첫 강연은 개강식을 겸해 열렸으며 이날 인문학교실에는 수강생 25명과 남해신협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개강 기념식에서 송홍주 남해신협 이사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남해의 가치를 생각해 보고 남해의 미래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10주 동안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마음의 양식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첫 강연은 오민근 대표(창연 크리에이티브 리서치&건설팅)가 ‘풍경유랑(風景流浪)’이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날 오민근 대표는 강좌 중간에 “남해의 풍경이 어떠해야 좋을까, 남해가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까 등 공공디자인의 시각에서 고민하고 있다”면서 강연 동안 남해군의 옛 읍성 지도의 변천사와 조선시대 경복궁과 수원성의 건축설계도, 프랑스와 미국 등 전 세계의 도시디자인과 풍경을 담은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도시건축과 설계, 디자인의 특징에 관해 설명했다. 
참석 수강생들은 남해군의 1970년대 전후 장면을 담은 사진에 옛 생각을 떠올리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 강좌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남해신협(☎055-863-3611)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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