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통영해경,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 남해신문
  • 승인 2020.08.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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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밀려든 해양 쓰레기...바다가족들의 안전한 조업 위해 수거중
통영해경이 수거한 해상 부유중이던 폐목재
통영해경이 수거한 해상 부유중이던 폐목재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관내 해역 여름철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밀려든 해상 부유 쓰레기를 집중 수거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집중 호우로 관내 해역에 폐그물,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연안으로 다량 유입되어, 조류에 따라 이리저리 떠다니고 있다. 이런 폐목재나 폐그물 등은 선박 항행 시 선체에 부딪히거나 추진기에 감길 경우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해상순찰 중 폐목재 등 해상 부유 쓰레기 발견 시 수거하는 한편, 선박들이 다니는 주요 항로를 중심으로 먼 바다 쓰레기까지 수거 작업을 펼쳐, 선박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김평한)이번 하반기 경비함정 점검기간 관할해역을 순찰한 결과 해상 부유 쓰레기가 연안해역에 다수 표류 하고 있었으며, 특히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하여 육지 쓰레기가 바다로 많이 흘러들기도 했다바다가족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 부유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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