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살협 남해군여성회,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
바살협 남해군여성회,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
  • 남해신문
  • 승인 2020.07.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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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죽 80인분 만들어 소망의집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닭죽"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의 음식나눔 봉사활동 사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의 음식나눔 봉사활동 사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회장 김봉희, 이하 바살협) 회원들이 지난 16일 여성인력개발센터 조리실에서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바살협 남해군여성회 정기회의 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봉희 여성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닭죽 80인분을 조리해 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의집 이용자들에게 회원들이 준비한 수박과 함께 전달했다.

김봉희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세 번째인데 소망의 집 입소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잊을 수 없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마늘과 대추, 찹쌀, 쌀로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닭죽을 만들 수 있었다. 정성으로 농사지은 재료를 선뜻 내어주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남해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한 국민정신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국토 대청결 운동, 안전문화 확립 운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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