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살기 좋아진다 ‘서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더 살기 좋아진다 ‘서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0.07.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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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9억 9500만원 투입해 지상 3층 건물, 카페와 120석 공연장까지

남해군이 서면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면 종합복지회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25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박종길 의장을 비롯한 기관ㆍ단체장과 서면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최채민 추진위원장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면 종합복지회관은 총사업비 39억 9500만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1,306㎡의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어르신 방(남, 여), 카페, 식당, 2층은 체력단련실과 취미 교실로 구성했고, 3층에는 12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섰다. 시설 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해군은 2016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에 선정되어 ‘서면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서면 종합복지회관에 이어 서상숲 치유쉼터, 장항숲 장수공원, 안전한 수변길 조성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여 서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 관계자는 “서면 종합복지회관이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체력증진의 공간이자 서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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