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남해향교로 떠나는 소풍
만원의 행복, 남해향교로 떠나는 소풍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0.06.19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향교체험,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그야말로 ‘만원의 행복’이다. 남해향교로 떠나는 여름 소풍! ‘향교체험,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열려라 남해향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특별한 소풍이다. 6월 20일(토)부터 11월 10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이번 향교로 떠나는 체험 소풍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해향교 명륜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 회당 선착순 35명 내외로 진행이 될 이번 남해향교체험프로그램은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되 군내 초ㆍ중ㆍ고교 학생 동반 가족을 우선으로 한다. 참가비 1만원으로 점심식사는 물론, 기념품 선물,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마련돼 있는 행사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유복 입고 고유제 △사서삼경 퍼즐 맞추기 △전통 다례 예절 익히기 △나의 좌우명, 액자에 캘리로 담다 △꽃향을 차로 만들기 △자연을 손수건에 그려봐요! △유복 입은 나는 드론전문가~인증샷 등 기존 향교의 틀을 깬 새로운 체험들이 가득하다.

남해향교 김종도 전교는 “남해 향교와 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남해향교가 지역민들에게 언제든지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김성철 사무국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향교를 지역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및 접수 ☎055-864-3069 /m.010-4327-81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