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 새마을부녀회, 면마스크 800매 나눔 실천
상주면 새마을부녀회, 면마스크 800매 나눔 실천
  • 남해신문
  • 승인 2020.03.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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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5세 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 외국인근로자에게 직접 전달

남해군 상주면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임우연)는 지난 17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120만원 상당의 면마스크 800매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한 마스크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추운 아침 일찍부터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등 코로나19로 마스크 구매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임우연 부녀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면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면민들이 건강하게 잘 견뎌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봉윤 상주면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면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 상주면부녀회를 격려했다. 

한편 상주면새마을부녀회는 행정과 긴밀하고 신속한 협조로 지역 내 행사에서 필요한 일을 도맡아 하고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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