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사하구남해청년회(이하 사하청년회)는 지난달 24일 다대동 남면횟집에서 정기모임을 열어 두 달간 회무 및 재무를 보고했다. 
임창배 사하청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끼리 서로 돕고, 힘이 되어주는 청년회가 되자”고 독려했으며 김태완 다대청년회장은 12월, 200회 월례회에 사하청년회원들을 초대하고 상생발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