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난달 28일 예비사회적기업인 ㈜청소박사(대표 정창호)와 ‘2019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8월 21일 경남도로부터 남해군 제1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청소박사는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자격을 획득해 2019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약정 체결로 군은 해당 기업에 신규 고용인원 4명에 대한 인건비와 사업자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일부를 1년간 지원하고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약정 체결
㈜청소박사,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및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여 기대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19.1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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