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 되길”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 되길”
  • 강영자 기자
  • 승인 2019.11.0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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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과 남해스포츠파크호텔, 산학협력협약 체결
지역관광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재학생 우선 취업 약속
▶ 남해대학과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이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 남해대학과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이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과 남해스포츠파크호텔(사장 장병길)은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대학과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지역관광 발전과 미래 신산업수요 충족을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28일(월) 11시 남해스포츠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체결식에는 홍덕수 총장과 장병길 사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 화기애애한 가운데 협약서 날인과 기념촬영 등 행사를 진행하였다. 
협약내용은 △현장실습 시 편의제공 △기술정보 상호제공 △연구개발·인력·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경영 및 애로기술 지원 등 지역 대학과 유망기업 간의 맞춤인력양성 및 상호협력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남해대학은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게 되고,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신규직원 채용 시 남해대학 학생을 우선 고용하게 된다. 
홍덕수 총장은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은 전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규모는 작지만 취업에 강한 대학”임을 강조하며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스포츠파크 호텔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을 양성하여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남해대학은 해마다 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취업처 확보를 위한 협약체결을 성사시킴으로써 도립대학의 직업교육 우수모델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총 319개 기업과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남해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남해군 서면에 위치한 고품격 가족호텔로서 2002년 개장한 이래 천혜의 입지조건과 다양한 부대시설로 최상급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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