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산악회 창립1주년 “능동적인 의지로 지속적인 산행갖자”
서면산악회 창립1주년 “능동적인 의지로 지속적인 산행갖자”
  • 김순영 기자
  • 승인 2019.10.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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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산악회, 창립1주년 자축하며 정기총회
▶ 산행우수자 시상
▶ 산행우수자 시상
▶ 정근상 시상
▶ 정근상 시상

재부남해군서면산악회(이하 서면산악회) 창립 1주년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 양정동 동의과학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었다.
서면산악회는 지난 1년 동안 제10회 재부남해군향우 합동 등산대회 주관, 1월 망운산 시산제, 미니단호박 홍보행사 참석 등 괄목할만한 활동으로 큰 성장을 거둔 것을 자축하며 1년 전 발자취를 따라 이날 오전 남천동 동여고에서 출발해 황령산을 등반하고 양정 동의과학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윤원 재부남해군향우회 직전회장, 이종표 재김해경남향우연합회장, 이충엽 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 한선심 재부남·수영구향우회장, 박남일 재부사하구향우회장, 정동철 남해중현초교총동문회장, 이재천 한남동우회장, 윤석표 남해서면사랑산악회장, 성명(회장 김현호) 중현(회장 한용균) 남상(회장 이춘철) 대서(회장 김윤기) 학구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고향 서면에서도 정종길 면장, 이용택 체육회장과 박영철 직전회장, 신동섭 발전협의회장이 참석해 서면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창립 1주년을 축하했다.
곽명균 회장은 총회사에서 “향우회를 통해 고향도 생각하고 응원도 하면서 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고심하며 고향을 사랑하고 산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제가 복이 많아서 향우회장에 이어 산악회장까지 맡았은 것 같다. 앞으로도 산에 다니면서 건강도 챙기고, 친구도 사귀며 좋은 시간 보내자”고 인사했다.
정종길 면장은 “항상 느끼지만 남해향우회 중에서도 서면향우회가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고향은 지금 가을 수확과 마늘 파종으로 바쁜 시기이다. 다가오는 화전문화제 및 군민의 날에 서면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인사하고 서면에서 진행 중인 사업소개 등 고향소식을 전했다.
이윤원 군 향우회 직전회장도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집행부와 먼 길 마다않고 향우들 행사에 참석해 준 면장님 이하 체육회장님, 발전협의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이런 만남을 통해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고 또, 기회가 왔을 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서면산악회는 이날 1년간 산행 우수자 포상을 실시했는데 매달 빠짐없이 참석한 개근상은 김미경, 김정렬 사무국장에게 돌아갔으며 곽명균 회장, 최용실 부회장, 정영임·여명숙 산행부대장은 정근상을, 김현호 박성구 박윤엽 정연주 곽차현 최정민 김욱동 김미선 씨는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이날 참석자 중 가장 연장자로 산행에 동참한 김정순(대서) 씨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산행과 운동으로 건강유지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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