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중, 탁구명문으로 우뚝 서다
창선중, 탁구명문으로 우뚝 서다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10.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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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남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각각 ‘우승’ ‘3위’ 수상 쾌거

남해군 창선중학교(교장 박기영) 탁구부 여학생 선수들이 지난 20일~21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14회 경남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창선중 남학생 탁구부 선수들도 상위권인 3위에 랭크돼 창선중이 탁구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선중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거제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창선중 1학년 박서연, 김유경, 이채영, 이경민 선수, 2학년 이한별, 박소현, 황하린, 강지우 학생이 출전을 했다. 
예선전에서 김해의 중학교를 3:0으로 통과하고 준결승에서 하동의 중학교에게 첫판을 져 약간 긴장되었으나 이어 3승을 해서 3:1로 이겼다. 함안의 중학교와 결승전에서도 복식 첫 경기에서 졌으나 3대 1로 이겨 승리했다.
또한 남중부에서는 3학년 김주현, 이규원, 주영현, 박경훈, 이행운 2학년 강민철이 도대회는 처음으로 출전했다. 
예선전에서는 거제의 중학교와의 시합에서 3:0으로 손쉽게 이겼지만 통영의 중학교와의 경기에서는 2패 후 3승을 하여 짜릿한 승리를 맛보았다. 본선에서는 거창의 중학교와 겨루었으나 역부족으로 3:0으로 패해 3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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