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 심사를 함께 한 관객들 응원 목소리 달라도 대체로 만족
제4회 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 심사를 함께 한 관객들 응원 목소리 달라도 대체로 만족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8.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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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요계 신인가수의 등용문, 올해 대상 박현정·금상 김순정 씨 수상 외
▶ 사진 좌로부터 대상수상 박현정·김태일 추진위원장·최윤수한국연예인협회남해군지회장
▶ 대상을 수상한 박현정 가수의 앵콜송이 흐르는 가운데 뒤에는 출연자들이 서 있다

제4회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위원장 김태일)가 지난 10일 송정솔바람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하루 전인 9일 노래교실경연대회를 치르고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 우연이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하명지 MC의 사회로 심사위원 소개와 악단소개가 있었다.

이날 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 출연자는 이미경의 ‘앗 뜨거’ ‧안정선의 ‘세월아’‧‧박현정의 ‘사랑 참’‧‧이채민의 ‘봉숙이’‧‧김봉섭의 ‘사모’‧‧이승환의 ‘진또배기’‧‧류인숙‧‧‧‧‧백미경‧‧

한창 무르익어가고 있는 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는 가수지망생을 찾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예선을 치렀다. 이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곡가 정희송, 송결, 남해문화원 하미자 원장, 이창남 사천지회장 정기영 한국연예인협회경남도지회장 등이 맡았다. 또한 노래교실경연대회를 주최했던 김태일 위원장과 백봉창 부위원장 그리고 많은 위원들이 수고를 했다.

이날 ▲장려상은 이채민‧이승환 씨 ▲동상은 백동윤 씨 ▲은상은 오원석과 고경민 씨 ▲금상은 김순정 씨 ▲대상은 박현정 씨가 선정되어 가수인증서와 상금300만원을 받았다. 참고로 장려상30만원‧동상50만원‧

본 행사 이후, 행운권추첨에서 자전거 시계 김치냉장고 TV 2박3일제주도여행권(2인)이 행운의 주인공에게 돌아갔다. 행사도중 방송 사고들이 몇 번 있어 사전에 치밀한 지도 점검을 놓쳤다는 인상을 남겼지만 1400여 명의 관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송정솔바람해변에서의 한여름 밤 음악선물은 긴 여운을 남기며 관람객들을 한껏 사로잡았다.

8월 초순, 양일간 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와 보물섬남해노래교실경연대회를 주최한 곳은 보물섬남해전국가요제추진위원회이고, 주관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군지회이다. 이틀 동안 주관방송사인 아이넷TV에서 수고를 했고, 후원은 남해군 남해토건(주)‧화전관광‧‧‧우양기건(주)‧‧‧금영이벤트기획사‧‧동남해농협‧송정솔바람해변번영회이다.

▶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는 김수연 씨와 행운권을 추첨하는 백봉창 부위원장
▶ 행운권에 당첨된 주인공과 행운권을 추첨한 김태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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