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숙 대표, 2019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수상
김한숙 대표, 2019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수상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8.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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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사포나리아알로에’ 노지재배 성공, 2009년 ‘알로에플로라워터’ 개발

사촌해수욕장 입구에서 ‘허브와 알로에가 만나는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한숙 대표가 2019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을 지난 7월 26일에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은 일간주간신문인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사회봉사‧‧기술증진‧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미래가치를 창출하며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예의 주인공들 속에 남해에서 51년 동안 원예박사의 길을 걷고 있는 김한숙 대표도 당당히 그곳에 이름을 올렸다. 사포나리아알로에는 아프리카 미국 플로리다주 하와이 원주민이 지금도 애용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동양인 체질에 지극히 잘 맞는 이것은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아서 어린이나 노약자 모두에게 가장 적합한 품종의 알로에로 인정을 받았다. 맛도 쓰거나 역하지 않고 농약을 살포하지 않아도 해충‧균‧

그는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1987년 사포나리아알로에를 노지에서 재배하는 방법을 성공시켰으며, 2009년에는 수년의 연구 끝에 ‘알로에플로라워터’를 개발하여 아토피‧화상‧‧‧화장 후 미스트 등에도 효능이 있다. 식물을 심어도 자연의 원리와 이치를 적용시켜 농장을 조화롭게 조성해 나가는 김한숙 대표의 자녀들도 현재 그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큰아들은 남들이 알아주는 조경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작은아들은 훌륭한 조경가로 언론사가 주최하는 ‘제1회 올해의 젊은 조경가’로 선정되어, 지난 2월에 수상을 했고, 딸은 서양화가로 활동하고 있어 남부럽지 않은 자식농사를 지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한숙 대표는 반백년의 농업외길을 걸어오면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포나리아알로에 노지재배를 성공시킨 점이 크게 부각되어, 1993년 경남 자랑스러운 농어민상 수상‧1995년 신한국인 선정 대통령상 수상‧

‘허브와 알로에가 만나는 농원’을 운영하며 9월 완공을 목표로 관광농원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그를 만나고 싶거나 ‘사포나리아알로에’와 ‘알로에플로라워터’ 희귀식물 등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촌사포나리아알로에를 검색 또는 ☎055-863-0473, 010-2240-047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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