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전통의 숨결을 되살린다
한지로 전통의 숨결을 되살린다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08.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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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닥종이 작품 전시회’ 개최 중
남해닥종이 조형 연구회, 닥나무회 & 남해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 작품전

남해닥종이 조형연구회, 닥나무회와 남해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들의 닥종이 작품전이 지난달 26일부터 8월말까지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남해갤러리는 작년 4월부터 사진전, 시화전, 서예전 등 많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문화예술 사각지대인 지역군민들의 예술적 감각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왔다. 
남해갤러리, 아홉 번째 이야기 닥종이 작품전은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라는 주제로 한지의 다른 이름인 닥종이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옛 추억의 향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남해닥종이 조형 연구회(회장 김도순), 닥나무회(회장 주현미)와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지도강사 조정옥)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뽐내는 장도 겸하고 있다. 
닥종이 조형 연구회 관계자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옛 추억과 전통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많은 군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명정 남해읍장도 “지속되는 남해갤러리 전시로 인해 활력 있는 사무실 분위기 조성과, 방문민원들의 긴 대기시간을 뜻깊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군민들이 문화예술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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