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 남해 미조 해양정화 활동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 남해 미조 해양정화 활동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08.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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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플라스틱 등 환경정화에 110여명 참가, 환경 캠페인도 펼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인 ‘휴먼인러브’가 지난달 27일 남해군 미조면에서 수중ㆍ수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 관련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자원봉사자, 남해군, 남해수협, 미조면, 사항리어촌계, 해양경찰 등 총 11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휴먼인러브 회원과 참가자들은 미조항 수중에서는 폐타이어 31개를 비롯하여 자전거, 폐통발, 밧줄, 파이프, 플라스틱 바구니, 낚시 찌, 의류 등을 수거했고 해변에서는 스티로폼, 비닐류, 플라스틱 용기 등의 쓰레기 약 2500L를 수거했다.
또한, 휴먼인러브는 송정솔바람해수욕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생각보다 쓰레기 문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캠페인 설명을 듣고 간 어린이가 스노클링을 하다가 옆에 떠다니는 플라스틱병을 줍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고 캠페인 참여소감을 밝혔다.
휴먼인러브 이희국 사무총장은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모금과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 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인러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유엔 공보국에 등록된 국제구호개발NGO 이며, 국내·외 재난 및 빈곤 취약계층의 역량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휴먼인러브는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긴급구조단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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