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설흘골프회는 지난달 20일~2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아소 그랑비리오C.C에서 원정경기를 갖고 회원들의 실력을 점검했다.
홍영명 회장을 비롯해 총 12명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박길천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 김갑신, 준우승은 김석규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남면설흘골프회
일본에서 원정경기 펼쳐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7.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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