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서면산악회(회장 곽명균)는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보경사계곡(12폭포) 및 내연산(삼지봉)에서 초여름의 더위를 식혔다. 
회원들은 보경사-상생폭포-보현폭포-관음폭포-연산폭포–은폭포를 둘러보는 보경사 계곡팀과 504갈림길-문수봉-내연산 삼지봉을 둘러보는 팀으로 나눠 초여름 산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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