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회계보고를 하고 ‘바르게 절하는 법’이란 주제로 예절교육을 했다.
윤희연 종친회 회장은 “작년 서면에서 보고 올해 남면에서 다시 보니 반갑다”고 인사하며 “올해는 시조[윤 신]탄강 1114년째를 맞는 해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타지에서 온 종친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남해 출신 종친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더욱 의미 있는 종친회가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회계보고를 하고 ‘바르게 절하는 법’이란 주제로 예절교육을 했다.
윤희연 종친회 회장은 “작년 서면에서 보고 올해 남면에서 다시 보니 반갑다”고 인사하며 “올해는 시조[윤 신]탄강 1114년째를 맞는 해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타지에서 온 종친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남해 출신 종친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더욱 의미 있는 종친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