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남해군향우회(이하 재울향우회)는 지난 9일 공업탑 옆 심가네 숯불갈비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재울향우회는 이날 상반기 사업으로 지난 이사회에서 논의했던 대로 올해는 체육행사 대신 고향 남해방문으로 일정을 잡고 내달 19일 남해 노량 바래길(이순신 호국 길) 트레킹을 실시하기로 했다.
양우섭 회장은 “그날 많이 참석해서 남해 바래길을 걸으며 이충무공의 구국충절과 고향의 향수를 느껴보는 좋은 시간 갖자”며 참석을 독려했다.
5월 남해둘레길 트레킹
재울산남해군향우회 정기이사회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4.26 18:1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