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 서변마을 올해 ‘축복의 땅’ 될까
남해읍 서변마을 올해 ‘축복의 땅’ 될까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3.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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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거플랫폼조성·기초생활인프라확충·마을커뮤니티활성화사업 구상

서변마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너와 내가 함께해서 우리가 되는 서변마을은 남해읍성 서문 안 마을과 서문 밖 마을이 성벽을 넘어 하나의 서변마을을 만들 듯 남해대학생 귀농 귀촌인과 지역민이 마음의 벽을 넘어 함께 하는 마을 형성을 지향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남해읍 서변리 300-2번지 일원 100,000㎡이며,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의 주요자원은 인접해 있는 남해읍성터와 남해공설운동장이다.
△공유주택 조성을 통한 주거환경 재생은 공공주거 플랫폼 조성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조성, 순환형 임대주택조성, 노후주거 정비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환경 재생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어울림플랫폼조성, 마을마당, 기반시설확충, 공동주차장, 골목환경정비 △주민참여 유도를 통한 지역활력 재생은 마을커뮤니티활성화사업으로 거버넌스운영, 주민주도공모사업 주민역량강화 마을유지관리사업을 구상중이다.
서변마을이 축복의 땅이 될지는 올해 안으로 결정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여 남해군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도시의 현황 형성역사 문제점 도시공간의 왜곡 등 도시의 쇠퇴정도를 진단,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과 남해군 도시기본계획과 관련계획에 부합되는 도시재생전략목표 설정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여 쇠퇴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한다. 또한 남해군 도시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를 목표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한 상태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올4월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 승인을 위한 군의회의견 청취와 군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구하고 전략계획 승인을 위한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가진다. 그리고 활성화계획 승인을 위한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올5월중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공모를 신청한다. 사업당락결정이 올해 안으로 이루어지면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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