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양떼들 1분기 정기모임
보물섬 양떼들 1분기 정기모임
  • 윤혜원 기자
  • 승인 2019.03.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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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즐거움 만끽

남해군 출신으로 수도권에 살고 있는 1955년생 양띠들의 모임인 ‘보물섬 양떼들’(회장 이성도)은 지난 9일 오후 6시 오이도횟집(경기도 시흥 서해안)에서 2019년도 1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성옥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모임에서 이성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 길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더욱이 구덕순 군향우회장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이 자리가 더욱 빛난다. 앞으로도 우리 보물섬 양떼들은 남해군 출신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더욱 우의를 돈독히 하고, 고향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덕순 군향우회장은 “오늘 군향우회 여성협의회 발대식이 있었는데, 탁연우 보물섬 양떼들 회원이 여성협의회장으로 선임되어 축하 겸 이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양떼들 최태욱 상주면향우회장과 고윤권, 이성도, 지상복, 최동석 회원이 군향우회 부회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보물섬 양떼들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
전임회장인 고문들의 인사말과 건배제의 시간에서 최태욱 초대회장은 “우리가 모임을 할 수 있는 세월도 그렇게 오래지 않을 것이므로 스스로 중심이 되어 오늘 먼 길 마다않고 참석해준 그 열정으로 자주 교류하자”며 남해 양떼들모임과도 같이하는 기회를 가지자고 하였다. 
지상복 2대 회장은 “우리 보물섬 양떼들 모임이 2011년 11월에 창립되었는데, 고향 남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친구들이라 더욱 정겹고 지금 만남이 참으로 행복하다. 지난 재경설천면향우회 회장 취임식에 많이 참석해주고 축하해줘서 고마웠다”고 하였다.
고윤권 3대 회장은 “고향 남해를 늘 자랑스럽게 가슴에 품고 살아가자. 친구들을 배려하는 가운데 정에 넘치는 시간을 함께 해 가자”고 하였다.
이어 이성옥 총무로부터 공지사항과 협조요청사항에 관한 안내가 있었고, 단체사진 촬영 후 자리를 옮겨 노래와 춤으로 즐거운 여흥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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