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해불교신도회(회장 박진용)는 지난 7일 해운대 해운정사를 방문해 진제 종정예하를 친견했다.
한옥두 직전회장을 비롯해 집행부와 이대곤 법사, 김장실 전 국회의원, 이재천 한남동우회장 등 신도 40여 명은 새해 법회에 참석해 ‘참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제 종정예하의 법문을 듣고 점심공양 후 새배를 올렸다.
부산남해불교신도회
진제종정 예하께 새배 다녀와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2.15 14:3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