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해불교신도회(회장 박진용)는 지난 7일 해운대 해운정사를 방문해 진제 종정예하를 친견했다. 
한옥두 직전회장을 비롯해 집행부와 이대곤 법사, 김장실 전 국회의원, 이재천 한남동우회장 등 신도 40여 명은 새해 법회에 참석해 ‘참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제 종정예하의 법문을 듣고 점심공양 후 새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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