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운영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 사업 ‘힘찬 진행형’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 사업 ‘힘찬 진행형’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1.18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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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정기총회, 김성철 신임회장 선출

유림회관2층에서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52명 중 34명이 성원된 가운데 2018년 사업추진실적과 경과보고 감사보고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 제1호안인 2018년 결산과 제2호안인 2019년 예산 승인의 건을 거쳐 제3호안인 임원 선출의 건이 순조롭게 이어졌다.

임원선출의 건에서는 회장1명과 이사6명으로 기존대로 변동이 없었고 감사1명은 감사2명으로 개정되었다. 고문은 회장을 역임한 회원으로 하느냐 외부에서 영입하느냐 하는 안건이 나왔으나, 회장의 임기가 끝나면 자연적으로 회원으로 남기에 굳이 회장을 고문으로 두는 것보다 외부에서 영입하자는 쪽으로 일단 의견을 모았다. 제4호안인 회원 제명의 건에서는 회비미납이거나 본인의 의사에 의해 14명의 회원이 제명되었다.

이날 안옥희 이사가 임원을 선임하는 의장으로 수고를 하여 김성철 회장 한인규 선임이사, 이해섭‧장성래‧박문성‧이금숙‧유현두 이사, 김근필‧윤의엽 감사가 선출되었다. 몇 명의 이사 후보가 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사퇴하여 투표 없이 결정됐다.

김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잘한 것도 없는데 추천을 받아 회장이 되었다. 최근에는 부울경 회장을 맡아달라고 하여 안할 수도 없고 고민이 된다. 생태관광이 갈수록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생태관광협의회가 5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각자 역할들을 감당해내고 있다. 우리 협의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여 나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 협의회는 그동안 남해군생태해설2기교육, 남해군환경축전, 영호남청소년캠프,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생태환경정화운동, 회원워크숍, 생태관광페스티벌,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한 포럼, 경남버드페스티벌, 생태관광지역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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