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시상식을 지난 11월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6명 국회의원상 3명 우수의정상 2명을 포함한 기업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54명이 수상했다.
2018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은 이채익 국회의원 대한뉴스신문(주)와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하고 2018대한민국베스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8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 한영석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수상자들에게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오신 국회의원 수상자를 비롯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오신 훌륭한 리더로서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수상자 분들의 노력과 성과들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굳건한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며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여러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심사평을 맡은 권영이 심사위원장은 “본 대상 참여 언론의 기자단과 각 분야의 전문가, 전문 교수들이 수상자 여러분들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적용된 엄격한 심사기준은 각 부문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을 지닌 여러분들의 공적에 대한 찬사였다”라며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한뉴스 김남규 발행인은 2018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조직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MG제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인 한영석 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2018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2018년 한 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 및 각 분야별 리더분들을 수상자로 내정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박성중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부문별로 최고의 인물들을 선정하여 상을 주는 것이야말로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를 설계하는 꿈을 심어주는 큰 발자취가 될 것이다”며 공적을 치하했다. 2018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의정부문 영광의 수상자는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이었다. 이외에도 많은 수상자들이 있었지만 남해군에서는 유일하게 지역특산물 고객만족 부문에서 최재석 보물섬남해마늘작목회 회장이 2018대한민국 베스트인물대상자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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