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식탁에 둘러앉은 노인들을 위해 협의회(회장 류창기)와 부녀회(회장 이막재) 회원들은 식사를 나르는 등 바쁘게 움직여야했다.
식사 후 이어진 초대 가수의 무대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장단을 맞추며 흥겨워하는 모습이었다.
이같은 설천면의 노인잔치는 남녀새마을지도자 회비 및 자체 사업 수익금과 면내 기관단체들의 십시일반으로 이루어진다.
삼삼오오 식탁에 둘러앉은 노인들을 위해 협의회(회장 류창기)와 부녀회(회장 이막재) 회원들은 식사를 나르는 등 바쁘게 움직여야했다.
식사 후 이어진 초대 가수의 무대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장단을 맞추며 흥겨워하는 모습이었다.
이같은 설천면의 노인잔치는 남녀새마을지도자 회비 및 자체 사업 수익금과 면내 기관단체들의 십시일반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