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만 회장 
  

재경남해언론인회는 지난 2일 저녁 기산리 유원지내 대궐산장에서 올해의 마지막 모임을 갖고 모임의 틀을 다져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대회 겸 송년회를 가졌다.

이통룡 총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달 12일 식수행사를 내년 상반기로 연기했으며 올해 회비 10만원을 연말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사제는 총무국에서 일관적인 원칙을 갖고 사전합의를 통해 진행키로 했다.

신규안건으로 경조사 지원건은 경조사의 규모와 범위, 지원금액 등을 협의했으며 회칙과 같이 진행하되 추후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에는 체육행사나 산행을 가질 예정이며 회원명부수첩도 제작하기로 했다. 총무국과 조직국에서는 내년 1월말까지 대상자 확인 및 정리완료하고 2월말까지 사진이 첨부된 명부수첩을 제작할 예정이다. 회원은 반명함판 칼라사진 1매씩 각 부문별 부총무에게 1월말까지 전달하면 된다. 다음 모임은 3월 첫째주 목요일인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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