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만(창선면 오용) 남해뉴스 서울지사장의 부인 진명자 여사가 지난달 25일 오후 2시 40분 지병으로 인한 오랜 투병 끝에 고려새한병원에서 향년 6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는 29일 5일장으로 치러졌으며 충주공원묘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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