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면사랑산악회(회장 신만주)는 지난 26일 제19호 태풍 솔릭에 의한 폭우로 전북 남원 뱀사골 계곡산행을 취소하고 충북 영동에 있는 와인동굴과 월류봉을 둘러보고 왔다.
회원들은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태풍 덕분에 더 좋은 곳에서 힐링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이날 일정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친목을 다졌다.
남해서면사랑산악회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8.08.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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