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고현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와 한마음대축제
제23회 고현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와 한마음대축제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8.04.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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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이 되고 힘든 인생의 에너지가 되는 아름다운 자리

고현초운동장에서 지난 8일 고현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와 한마음대축제를 열었다. 먼저 식전행사로 전교생 30명의 합창이 있었다. 개회식 진행을 맡은 총동문회 사무국장 정행주(42회)씨는 각 기수별로 단상을 향해 정렬을 시킨 후 간단한 인사로 시작했다. 회기를 거치대로 옮긴 후 박규진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공로패 수여는 김한두 총동문회장이 박성면 직전회장과 하용택 직전사무국장, 정한규 직전주관기수회장, 정현옥 직전주관기수사무국장에게 했다. 모교 발전기금은 주관기수 51회에서 정영자 모교 교장선생님과 장희표 주관기수 회장에게 3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한두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동문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사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체 동문들의 힘이자 저력이다. 그 어느 때보다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우리 동문회가 나아갈 길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모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관기수 장희표 회장은 환영사에서 “귀한 시간 내준 내외빈 여러분 감사하다. 멀리서 달려와 준 후배들도 정말 고맙다. 51회 졸업생 기수들은 그동안 해왔던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많은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도 우리 기수들은 항상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선배들을 존경하는 마음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그런 51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자 교장선생은 격려사에서 “저출산과 이농으로 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본교가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드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수 없다. 고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안고 살아가는 동창회원 여러분 다시 한 번 정기총회 및 총동문회한마음대축제를 축하드리며 참석한 모든 동문들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정룡 재부고현초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인생은 만남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고현이라는 울타리에서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만나 오늘 이렇게 23회째 총동문회 행사를 맞이했다. 이 행사가 지친 삶의 활력이 되고 힘든 인생에 에너지가 되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규진 취임회장의 취임사와 많은 사람들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감사보고와 결산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임원진은 박규진 회장, 고봉섭(42회)수석부회장, 김평기(43회)사무국장으로 구성되었음을 전했다. 한마음대축제를 즐기기 위한 동문들은 여러 경기를 단합된 힘으로 보여주며 경기에 임했다. 주사위 던지기와 제기차기에 대한 결과를 각자의 예감으로 선택하게 한 후 이긴 쪽에 경품이 주어졌으며, 경기가 끝날 때마다 단상 쪽에 준비되었던 경품들이 소진되었다. 고현초 운동장에 모인 동문들은 모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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