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민의 기대와 설램속에 '제1회 보물섬마늘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마늘주산단지 중 남해마늘의 위상을 더 높일 이번 축제에 다녀간 인파는 무려 13만, 보물섬 나늘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짐작케 했다.
군민들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보물섬 마늘축제로 지역 농가의 주름살이 펴지길 기대했다.
또 이번 첫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외지관광객이 더욱 붐비는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랬다.

  
 
  
축제 기간 남해마늘 판매를 담당한 보물섬작목회는 관광객들에게 밭마늘 약 1200접을 팔았다.

 

 

 

 

 

 

 

 

 

 

 

 

  
 
 
  
 
  

 

 

 

 

 

 

 

본대회장에서 마늘엮기가 한창이다.

  
 
  
군 마늘전문담당이 마늘 OX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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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마늘, 찐 마늘 시식회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정겹게 마늘을 먹고 있다.

 
 

 

 

 

 

 

 

 

 

 

 

 

  
 
  
마늘작품 전시회 장면. 
  

 

 

 

 

 

 

 

 

 

  
 
  
보물섬 마늘나라 박물관 개관과 함께 제1회 보물섬마늘축제 개막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관광객들이 보물섬 마늘나라 박물관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보물섬 마늘나라에 전시된 마늘가공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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