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향우회를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후배들의 기수별 동기모임에 적극 참석해 젊은 향우들의 바람과 요구사항을 가장 먼저 청취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사장으로 있는 SBC(주)는 고무용과 전자공업용의 원료인 산화아연, 녹방지용 도료인 아연말, 의약품용인 인산아연 전문생산업체로 국내의 금오타이어와 한국타이어에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도 수출,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김 회장은 “향우회를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후배들의 기수별 동기모임에 적극 참석해 젊은 향우들의 바람과 요구사항을 가장 먼저 청취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사장으로 있는 SBC(주)는 고무용과 전자공업용의 원료인 산화아연, 녹방지용 도료인 아연말, 의약품용인 인산아연 전문생산업체로 국내의 금오타이어와 한국타이어에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도 수출,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