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NH농협 남해군지부(지부장 이두인)는 남해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은행업 직업체험행사를 열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이라는 타이틀로 NH농협은행에서는 금융의 이해와, 청소년 진로교육, 재테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지역민과 청소년, 기업체에게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지부장 이두인은 “금번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생생한 진로체험을 경험함으로써 미래의 진로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는 앞으로도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지속적으로 열어 지역민과 청소년, 기업체에게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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