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단장 박영태 남해우체국장)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남해 소망의 집을 찾아 쌀과 라면, 과일, 화장지 등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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