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남명초 32회 동창생들이 동창회를 갖고 오랜만에 추억 등을 되새기며 정담을 나누고 있다. 남명초등학교 32회 동창생들이 지난 5일 남면 평산의 한 횟집에서 동창회를 가졌다. 주인공은 75년에 일본으로 시집가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오래 살았다는 김명자 향우다. 김명자 향우는 동창회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고 한다. |
“기쁨·슬픔 함께 나누며 살자”
남명초 32회 동창회 열어
- 기자명 한회연
- 입력 2005.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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