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권익 보호에 앞장 설 것"
"어민권익 보호에 앞장 설 것"
  • 홍재훈
  • 승인 2005.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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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경영인회, 제11대 신동명 회장 취임
  
 
  
 
  

수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한국수산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이하 남해군연합회)가 지난 14일 햐얀집 웨딩홀에서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ㆍ취임 축하를 위해 김석훈 부군수, 경남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 손현 회장, 경남도의회 김영조 부의장, 남해군의회 김노원 의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남해군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10대 김경진 회장은 이임사에서 "수산업발전과 수산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향후 남해수산업발전을 위한 몇 가지를 당부했다.

그는 "날로 어려워지는 어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낼수 있는 조직의 결집력 강화와 다양한 수익사업 전개로 재정자립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수산업발전과 어민들의 생존권확보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신동명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과 어민들의 힘을 결집시켜 화동화력 등 인근 공단의 영향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를 향해 다시 '출항'한 이날 이ㆍ취임식에서 그동안 회원간 단합을 통해 어민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김경진 회장과 이한배  사무국장에게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새긴 공로패를 수여했다.

다음은 남해군수산업경영인회를 이끌 새 집행부 임원진이다.

■회장 신동명 ■부회장 배성권, 이창선, 류동률 ■기획부장 김명곤 ■지도부장 유광석 ■체육부장 박봉일 ■홍보부장 류완석 ■유통부장 조대주 ■사무국장 천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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