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문에서는 ‘新화전별곡-남해에서 쓰는 귀농·귀촌일기’라는 제목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이야기를 담아가고자 합니다.
남해가 좋아 남해를 찾은 이들, 남해가 좋아 찾아왔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에 생채기가 생겼던 일들, 여러분의 다양한 귀농·귀촌 이야기로 채워갈 ‘新화전별곡-남해에서 쓰는 귀농·귀촌일기’에 귀농·귀촌인 여러분의 많은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전입자들의 미담사례를 알고 계신 마을이장님들과 군민 여러분의 제보도 소중히 받겠습니다.
제보와 미담사례는 남해신문 편집국(정영식 기자) 전화 055-863-1505, 이메일 jys23@namhae.tv 또는 남해신문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Namhaesinmun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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