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날 정기회에서는 신규 및 지역별 회원, 자문위원 및 고문 등 신규회원 확충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도농회는 남해마늘연구소 박정달 소장과 남해축협 최종열 조합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본사 이황석 대표이사와 남해군의회 박미선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한농연남해군연합회 임주택 회장과 미송새마을금고 박병수 이사장, 박두태 창선면이장단장과 유갑찬 창선면체육회장을 신규회원으로 영입하고 전 남해군 공무원을 지낸 정상영 씨를 도농회 홍보 담당으로 선임했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