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송아지 경매시장이 11월부터 두 번 열린다.

남해축협은 지금까지 매월 27일 열었던 한우 송아지 경매시장을 매월 12일, 27일 두 번 언다고 밝혔다.

남해축협은 앞으로 매월 두 번 한우 송아지 경매시장을 열게 되면 경매시장에 나오는 두수를 분산할 수 있어 농가에 유리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