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서장 이정동, 사진 가운데)는 지난 1일자로 이원복 경사(사진 오른쪽)와 정석문 경사를 경위로 승진 임용했다.
이들 2명의 경찰관의 승진임용식은 지난 3일 오전 서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원복 경위는 현재 본서 생활안전과 교통관리계장으로, 정석문 경위는 삼동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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