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경기 광경 | |
이날 동기생들은 족구와 배구 경기를 가지며 우애를 나누었고 특히 오태완 동기가 전어회를 준비해 한층 즐거운 시간이 됐다.
부산 동문회 김봉욱 회장은 “아직 동창회 모임이 활성화되지 않아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한가위 때 다시 만나 동창회 활성화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울, 부산, 울산에서 달려온 동문들은 이날 노량에서 회포를 나눈 후 귀향길에 올랐다.
/ 문 성 욱 기자 moon1413@namh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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