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민이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명산인 금산(錦山) 이번 해에도 수많은 등산객과 군민들이 산을 올랐다. 필자 또한 남해군민으로써 늦가을 마지막 단풍을 보기 위해 산을 올라 금산(錦山)신위 위패 앞에서 얼마 남지 않은 이번 해의 안녕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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