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걷기모임에 함께 했던 길동무들은 걷기 중간 편백나무향으로 가득한 내산휴양림 전망대에서 피아노 연주와 시낭송에 빠져 들며 휴식을 취했으며 굴 껍질을 이용해 목걸이를 만드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편백나무향 가득한 화전별곡길을 걷다
- 기자명 박진영 기자
- 입력 2012.06.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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