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남해조합장, 류근준·하진용 당선
새남해·남해조합장, 류근준·하진용 당선
  • 남해신문
  • 승인 2012.03.02 10: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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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준 후보 33%, 하진용 후보 53.5% 지지율 얻어

지난달 28일 치러진 새남해농협장 선거에서 신임 농협장에 류근준 후보, 남해농협장 선거에서는 하진용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새남해농협장 선거는 총 유권자 4033명 중 3449명이 참가해 8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류근준 당선자는 지난달 28일 선거에서 33%인 1140표를 얻어 833표를 차지한 김선효 후보와 508표를 얻은 박정규 후보, 944표를 얻은 박종일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유 후보는 고현면 제1투표소(본소)에서 12%(1245/150)의 지지율과 제2투표소(설천면)에서 8%(1037/84)의 저조한 지지율을 얻은 반면 출신지역인 제3투표소(서면)에서 78%(1167/90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됐다.

득표율 2위를 차지한 박종일 후보는 고현면 제1투표소와 설천면 제2투표소에서 각각 50.5%(1245/629), 16%의 지지율을 보이며 선전했지만 서면 제3투표소에서 12%에 머물며 아쉽게 2위를, 김선효 후보는 고현면 제1투표소에서 7%(1245/93)와 설천면 제2투표소에서 66%(1037/686)의 지지율을 보이며 박 후보와 비슷한 수준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서면 제3투표소에서 5%(1167/54)를 보이는데 그쳐 3위를 차지했다.

박정규 후보도 분전했지만 총 15%(3449/508)의 득표율을 보이며 4위에 그쳤다.

같은날 치러진 남해농협장 선거는 총 유권자 1647명 중 1377명이 참가해 53.5%(1377/738)의 지지율을 얻은 하진용 후보가 당선됐다.

박기홍 후보는 46%(1377/629)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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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백 2012-03-06 10:03:41
귀농에 관심있는 분들이 증가추세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을 위해 중요한 몇 가지 중 하나가 적절히 활용할 토지 문제라고 합니다.
많이 매수하자니 비싼 것 같고 임대하자니 없고... 귀농자들이 한결같이 큰 문제라고
말합니다. 남해의 경우 쓸만한 토지 중 절반이 외지인 소유인데 농지매매증명원 발급
관리 임대(농촌공사) 관청 소관이지만 농협도 적극적으로 토지활용에 대해 관심가져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