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5가구 2개조로 나눠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도배와 장판, 오래된 전등,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해마다 봉사활동을 실시해온 남해읍새마을협의회원들은 “장마를 앞두고 어렵게 살아가는 세대를 방문해 깨끗하게 정리를 해 드렸더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해진 방을 보며 너무 좋아하셔서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이날 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5가구 2개조로 나눠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도배와 장판, 오래된 전등,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해마다 봉사활동을 실시해온 남해읍새마을협의회원들은 “장마를 앞두고 어렵게 살아가는 세대를 방문해 깨끗하게 정리를 해 드렸더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해진 방을 보며 너무 좋아하셔서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