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아직도 이런 일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환경 "아직도 이런 일이…" 폐가전제품 길가에 함부로 버려 기자명 김광석 입력 2004.01.09 00: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처리비가 아까워 폐가전제품을 길가에 버리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 서면 장항마을에서 남면 구미마을로 넘어가는 길가에 누군가 못쓰게 된 냉장고를 버려놓아 지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남해군민이 한 일은 아닐 것이라 믿고 싶다. 김광석 kgs@digital-n.net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나상도 가는 곳엔 우리도 간다” 임종옥 교육학박사 ‘홍조근정훈장’ 수훈 영예 남해~여수 해저터널 도로선형 민원 제기… 국도 승격ㆍ해지 논란, 노선 변경 요구 김평진 향우 ‘삼성전자 부사장’ 승진 이동면 용소마을, 2023 마을바래길 선정 4.10 총선, 남해ㆍ하동ㆍ사천 지역 누가 뛰나 한옥두 향우, 대한민국 최초 마라톤 ‘1200회 완주’ 달성 “나상도 가는 곳엔 우리도 간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5월은 푸르구나, 오늘은 어린이날~’ 핸드폰으로 사이버농장 ‘남해마을 키우기’ 추진 보물섬 남해에서 ‘드론’ 배우자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5월 4일(토) 개최 남해군과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증진 협약’ 체결 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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