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비가 아까워 폐가전제품을 길가에 버리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
 


서면 장항마을에서 남면 구미마을로 넘어가는 길가에 누군가 못쓰게 된 냉장고를 버려놓아 지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남해군민이 한 일은 아닐 것이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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