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삼동면 지족 수원지 주변 5ha의 조림지에 남해군청과 읍면 직원,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푸른 숲으로 자라날 동백나무 2500주를 심었다.
‘한그루의 나무가 푸른 숲으로’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09.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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