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웅 회장은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남초회 처럼 가까운 모임이 없으리라고 본다. 3개월에 한 번씩 만나기에 모두 참석하자. 남초회는 9회에서 17회가 대부분이지만 후배들도 많이 참석하여 활성화 시키자”고 했다.
또한 “4월 27일 재경서면향우회 체육대회에도 남상학구가 많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장동규 명예회장도 남상학구의 협동단결과 4월 체육대회에 큰 힘을 보이자고 했다.
이어서 이승재 회원이 4월27일 열리는 재경 서면 향우회 체육대회에 관한 중요 내용을 전달했다.
박무웅 회장은 남초회 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하고 고향 이야기며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 얘기로 정담을 나누면서 회의를 마무리 했다.
총무 이영석( 011-279-8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