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落沙逾白(일낙사유백)
雲移水更淸(운이수경청)
高人弄明月(고인농명월)
只欠紫鸞笙(지흠자란생)
해가 떨어져 모래 더욱 희고
구름 옮기니 물 다시 맑구나
높은 사람 밝은 달과 노나니
오직 자란생(신선이 부는 피리)만이 없구나
日落沙逾白(일낙사유백)
雲移水更淸(운이수경청)
高人弄明月(고인농명월)
只欠紫鸞笙(지흠자란생)
해가 떨어져 모래 더욱 희고
구름 옮기니 물 다시 맑구나
높은 사람 밝은 달과 노나니
오직 자란생(신선이 부는 피리)만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