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쪼깬한 남새밭에 무슨 지심이 그리 많다고 날마다 후비는교? 거기 쪼그려야 가슴이 펴지요? 흙살에 박힌 돌 캐서 쌓은 담이 하늘에 닿겄소!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